드디어...블로그에 첫 포스팅을...음...몇번을 끄적이다 지우다를 반복했던지...
이미 시작이지만...너무 잘할려 애쓰니...더 시작이 어렵다...
구리구리한 포스팅이라도 시작하고 보자!! 그런맘으로 무작정 끄적인다..
신불산 내가 놀기 좋아해서 자주 가는곳..
최근 3년간 신불산휴양림을 많이 이용하면서, 상단을 가보기는 처음이었다...
지난 캠핑때 침낭의 꿉꿉함을 느꼈던터라..오자마자 침낭부터 말리고...





가다가 하루님 커플의 사진도...ㅋㅋ 가는길 사이사이 저런 계곡이 계속해서...
가뭄이 지속적이라는데...여긴 그래도 아직 괜찮은듯하다...

드디어 만난 파래소폭포...울산사는 하루님네는 처음 봤단다..ㅋ
잠든 지호를 아기띠로 메고 왔더니..땀이 줄줄 흘렀는데..한순간에 시원함이 확~!!밀려오네~~~
신고있던 양말을 벗어두고 신발신은채...물에 발을 넣어본다....우~!! 헙헙~!!! 무쟈게 차다..ㅋㅋㅋ 기분 좋네~^^
지호녀석 찡그리기와 웃기를 아주 잘하는데...ㅋ 찡그린다...

ㅋ 잘났다는 얘기..

기울어진 앵글로 단체사진 한장ㅋ 광각이면 배경을 좀더 잘 닮았을듯 하지만...만만디 삼식이로...ㅋ
삼각대는 많이 닳아 볼이 잘 고정이 안된다...ㅠㅠ 신삥으로 좋은거 한개 사줘...히숑...!
근데..우린 브이질을 너무 많이 한다...ㅋㅋ


몬난이 우리 지호랑 엄마도 한컷...ㅋㅋ미소가 이뿐 히숑..글고 지호 요녀석 언제 이리 많이 컷노~
헉헉~거리고 다시 올라와...잠시 낮잠을...ㅋ 옆집 아줌시들의 수다소리에 잠을깨고...ㅜㅜ
나오니 준경이는 눈물이 끌썽...아빠가 뭐라했다고...ㅋ

요녀석 어느새 또다시 브이질을...ㅋㅋ
이날 히트친 후라이드치킨~!!! 첨에 적은 기름에 하니 속은 익지는 않고 겉은 색깔만 찐해지다 타고...ㅋㅋ
기름 이빠이 부어놓고 다시 튀기니...색깔이 까리하니....ㅋㅋ
초벌 구워놓고, 타프 겉고 다시 그랜드호텔로 데크 덟어서 오무려 치고...ㅋㅋ 근디...텐트 사진은 왜 안찍었지...ㅜㅜ
암튼...서서히 어두워진다...
...





안지기들이 후라이드를 다시 구워내고...요걸 다시 아그들 입으로~
내가 무쟈게 좋아하는 캠프의 밤이 시작된다...ㅋㅋ
랜턴의 불빛은 사진을 완전 운치있게 만들어 주지...



똥지호!! ㅋ 이제 혼자서도 물 잘~ 먹는다~ 아빠 아!!! ㅋㅋㅋ


지호는 졸려오기 시작하고... 밤도 깊어진다


오홀홀~!! 영애표 순대뽁음~!! ㅋ 완전 신경쓴 저 모습...ㅋㅋㅋ 웃음 아니아니 아니되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약간 남은게 나중에 생각나더란...ㅎㅎㅎ


오뎅탕에 소주~ 한잔 하실라우~!!!
전체 컷...이 아니고 반컷....ㅋ 이날 사진 정말 별로 안찍었군...
히숑님과 흐릿..ㅋ한 사진도 찍공...
아이들과 엄마들은 자러 들어가고 남정네들끼리 두런두런...한잔씩...좋아...^^



이렇게 캠프의 밤은 깊어만 간다...
늘...이시간이 아쉽지....
이번캠은 제대로 된 사진이 별로 없지만...아니...항상 그런지도...
이제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의지로 그냥 끄적여 본...첨이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의 두서도 없고...뭐...그런 ...
그간 양껏...저장된 사진들을 어떻게 풀어야 할것인가...부터 고민해야 겠다.....
같이해준 베스트 캠우 하루님...그리고, 준경이,영애...너거 가족덕에 캠 더 많이 하는듯...ㅋ 좋아~
내 짝지 구라쟁이 알코르님...ㅋ 급 와줘서 고마웠고...은영이와 유준이 예준이...즐거웠디..
우리 사랑스런 마누라님 히숑양...ㅋ 항상 같이 와줘서 무쟈게 고맙디~
우리쌔끼 지호도 효녀다~맨날 잘놀고,잘먹고, 잘 자고...ㅋㅋ 이미 캠퍼 송지호...
우리는 얼빼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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